26/03/10(화)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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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먹튀폴리스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8-0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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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10(화) HTS 한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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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0일 한국증시 마감시황
오늘 한국증시는 간밤에 트럼프대통령의 조기종전 발언과 뉴욕증시의 상승, 우호적 매크로 변화에 힘입어 급등 출발 후&nbsp오전장 추가상승하였으나, 11:00경 부터 상승폭을 반납하다가 13:00경부터 재상승하며 마감. 이는 한국증시에서 외인의 현물, 선물수급이 아시아장중 S&P500지수선물의 변화에 정확하게연동되면서 코스피가 하루종일S&P500지수선물의 움직임을 따라다니는 흐름을 보임. 아시아증시는 코스피>니케이>항셍>가권>상하이 순으로 동반 상승.오늘 한국증시에 영향을 미친 요인은 ①장초반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전쟁 곧 끝날 것"이라며 조기 종전가능성을 시사한 발언, ② 장중반에 부각된 트럼프 대통령의 "에너지 안보를 위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 필요시 미군이 통제" 발언, ③이로 인한 안전선호심리 재 확대. ④아시아 장 장중반에 증시에 부정적인 매크로 변화 등.코스피는 +5.17%상승 출발과 함께 추가상승하여 10:00경 +6.21%에서 횡보, 11:30경부터 하방진행하여 13:00경 +3.42%저점 기록, 이후 재상승하여 +5.34%(5532.57)로 마감. 코스닥은 +4.15%로 출발과 함께 하방 진행하여 9:30경 +2.48%로 반납 후 재상승하여 11:30경 +4.79%에서 재하락, 13:00경 +1.95% 저점기록. 이후 재상승하여 14:00경+3.42%에서 횡보하다가 +3.21%(1137.68)로 마감.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매크로 변화를 보면, 달러인덱스 -0.02%, 엔/달러환율 -0.05%, 원/달러 환율 +0.34%, WTI유가 +4.84%, 미 10년국채금리 +0.29%로 변화. 오전시장에서 앞선 뉴욕시장의 변화를 되돌림성으로 상승하며 증시에 부정적으로 변화하다가 오후시장에 재하락하는 흐름을 보임. 한국증시가 종료된 15:32경 아시아증시 변화를 보면, S&P500지수선물 -0.04%, 니케이 지수 +3.00%, 코스피 지수 +5.35%, 상하이 지수 +0.58%, 항셍지수 +2.08%, 가권지수 +2.06%로 변화, 아시아증시동반상승.

오늘 코스피 지수를 주도한 수급주체는 현물, 선물시장에서 외인수급이었음. 외인은 개장이후 현물과 지수선물에서 급하게 매수를 확대하다가 11:00경부터 부정적 매크로 변화와, 미 지수선물 하락에 연동되며 매도우위로 전환, 13:00경 이후 외인은 지수선물과 주식선물에서 매수우위를 보이며 지수 재상승. 주가변동이 종료된 15:30경 수급집계를 보면, 오늘 현물, 선물, 옵션을 종합하여 외인은 상승방향에 1조3172억 적극적으로 포지션을 확대했고, 기관은 상승방향에 1조가량 소극적 포지션 확대, 개인은 2조1000억 가량 하방쪽으로 소극적 포지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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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10일 한국증시 변화요인1.트럼프대통령,이란전쟁"곧끝날것"조기종전가능성시사(06:30)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통해 이란 군사 작전이 마무리 수순임을 밝히며 시장의 장기전 우려를 불식시키려 노력함. 다만 구체적인 종료 시점 없이 추가 타격 가능성도 동시에 언급하며 이란 지도부에 강력한 압박을 지속함. 지정학적 리스크의 급격한 완화 기대감을 시장에 주입함. 공포 심리 진정 및 위험자산 선호 심리 자극. 장 초반 코스피 +5%대 급등 및 매수 사이드카 발동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2.트럼프,"호르무즈해협필요시미군이통제"에너지안보강경발언(06:40) 종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핵심인 호르무즈 해협을 미군이 직접 장악하거나 통제할 수 있음을 강력히 시사함. 이는 이란의 봉쇄 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응 조치이자 에너지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의지로 풀이됨. 아시아 시장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물류 차질 가능성을 재인식시킴. 하락하던 유가의 하방 경직성 확보 및 아시아 장중 유가 재반등 유도. 오전 11시 이후 유가 +5%대 반등과 연동되어 코스피의 상승폭 반납을 유도함. 주가하방 압력으로 작용. 3. 위험 회피(Risk-off) 심리가 다시 강화 미-이란 간의 '완전한 종전'이 아닌 '미국의 패권적 통제' 시나리오가 부각되면서, 나스닥과 S&P 500 선물이 아시아 거래 시간대에 -0.31% 하락세로 돌아섬. 이는 한국 증시에 들어왔던 외국인 자금의 차익 실현 욕구를 자극했고, 기관의 동반 매도를 불러일으킴. 글로벌 자산 시장 내 위험 회피(Risk-off) 심리가 다시 강화됨. 코스피 내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에 대한 매도 압력 가중. 4. 아시아장중 증시에 부정적 매크로 변화 아시아 오전장 중 미 국채금리상승, 달러강세, 유가상승, 이로인해 원/달러 환율이 새벽시점 1,460원대까지 밀렸던 원/달러 환율이 +0.91%나 상승함. 유가와 환율이 다시 치솟자 장 초반 유입되었던 외인의 '환차익 기대 매수'가 멈추고 매도세로 전환되며 국내 증시의 수급 환경이 급격히 악화됨. 하지만 오후장에 매크로변수들이 다시 되돌림되면서 지수는 재상승하는 흐름을 보임.

■&nbsp2026년 3월 10일 장 마감 각 주요산업별 주요 종목 변화ㅇ 반도체
삼성전자+8.36%,SK하이닉스+11.96%,DB하이텍+5.41%,제주반도체+5.71%,세미파이브+10.02%,에이디테크놀로지+8.33%,가온칩스+4.30%,두산테스나-0.79%,에스앤에스텍+4.26%,리노공업+1.18%,한솔케미칼+4.40%,동진쎄미켐+6.79%,한미반도체+5.90%,피에스케이+1.15%,테스+1.47%,HPSP+5.06%,원익IPS+2.33% 트럼프대통령의이란전쟁종결시사발언으로글로벌지정학적불확실성이해소되며위험자산선호심리가급격히회복됨.특히뉴욕증시에서엔비디아를필두로한AI반도체종목들이강세를보인점이국내대형반도체주로의외국인매수세유입을견인함.HBM수요폭발에따른실적개선기대감과함께전쟁리스크완화로인한공급망정상화전망이긍정적으로작용함.다만장중미상무부의대중국수출규제관련과거소식이재부각되며일부종목의상승폭이제한되기도함. ㅇ 로봇/AI
현대차+3.75%,현대오토에버+4.17%,현대모비스+3.42%,모베이스+2.97%,에스엘+2.75%,뉴로메카+2.73%,두산로보틱스+5.38%,유일로보틱스+4.30%,레인보우로보틱스+3.79%,현대무벡스+2.20%,삼현+0.96%,원익홀딩스+4.28%,로보티즈+11.16%,NAVER+0.92%,LG씨엔에스+3.08%,삼성에스디에스+2.46%,NHN-0.54% 피지컬AI와휴머노이드로봇시장의본격적인개화기대감이반영되며관련주전반이강세를보임.특히로보티즈의경우자율주행배송로봇시장확대및대기업과의협업기대감이수급을이끌었음.제조업현장의자동화수요증가와더불어정부의지능형로봇산업육성정책이모멘텀으로작용함.대형IT서비스기업들은AI데이터센터인프라확충및솔루션매출본격화전망에따라동반상승세를기록함. ㅇ 전력인프라

삼성물산+0.92%,현대건설+4.17%,대우건설+7.49%,한국전력+6.14%,두산에너빌리티+6.76%,비에이치아이+7.88%,우리기술+19.36%,태웅+25.44%,우진엔텍+5.70%,한전KPS+2.94%,한전기술+8.46%,범한퓨얼셀+4.66%,두산퓨얼셀+10.99%,HD현대에너지+1.98%,OCI홀딩스-3.21%,한화솔루션+0.20%,씨에스윈드+3.13%,씨에스베어링+2.66%,SK오션플랜트-0.11%,HD현대일렉트릭+3.75%,효성중공업+6.53%,LSELECTRIC+6.61%,산일전기+5.35%,LS마린솔루션+3.58%,대한전선+3.13% 중동지역의전후복구사업재개기대감과원전수출확대가능성이핵심변화요인으로작용함.우리기술과태웅등원전기자재업체들은SMR시장진출가속화와고리1호기해체용역등국내외원전프로젝트수주기대감에급등함.전세계적인AI데이터센터증설로인한전력수요폭증이변압기및전선수요로이어지며전력기기섹터의장기호황(슈퍼사이클)지속전망이주가를지지함.신재생에너지분야는유가변동성속에서도탄소중립기조유지에따라견조한흐름을유지함. ㅇ조선/방산/우주항공
HD현대중공업+1.04%,삼성중공업-2.45%,한화오션+0.65%,HD한국조선해양+1.12%,HJ중공업-1.91%,HD현대마린엔-1.02%,한화엔진+0.73%,세진중공업+3.03%,성광벤드+6.28%,한화에어로스페이스+0.63%,한화시스템-4.61%,현대로템+3.02%,한국항공우주0.00%,LIG넥스원-4.52%,STX엔진+1.57%,쎄트렉아이+10.47%,아이쓰리시스템+0.93%,인텔리안테크+13.07%,RF시스템즈+2.16%,라이콤+29.88%,AP위성+7.01%,컨텍+6.19% 우주항공및통신장비분야는저궤도위성통신시장확대와정부의우주산업투자본격화소식에인텔리안테크와라이콤등이급등세를보임.조선섹터는유가폭락후재반등하는과정에서종목별차별화양상을보였으나,친환경선박수주잔고를바탕으로안정적인실적흐름을유지함.방산섹터는지정학적긴장완화뉴스에따라단기적인차익실현매물이출회되었으나,폴란드등유럽향추가수주기대감이하방을지지하며종목별로엇갈린행보를기록함. ㅇ 바이오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0.95%,셀트리온+0.98%,한미약품+5.50%,유한양행+1.97%,알테오젠+2.18%,한올바이오파마+4.02%,SK바이오팜+2.04%,HK이노엔+1.85%,에스티팜-1.30%,일동제약+1.46%,펩트론+1.75%,파마리서치+1.74% 금리상승압력이다소완화된가운데,미·중갈등에따른생물보안법수혜기대감이국내CDMO기업들을중심으로지속됨.한미약품등주요제약사들은신약파이프라인의임상결과기대감과수출확대소식이호재로작용함.비만치료제등글로벌트렌드에부합하는종목들이견조한매수세를유입시키며전반적인섹터온기를유지함.대형바이오주들은안정적인이익성장을바탕으로외국인수급이꾸준히유입되며시장대비방어적인성격과성장성을동시에보여줌.







■ 코스피 오전 시간대별 변화
ㅇ 09:00 ~ 11:30 (상승 및 고점 형성기)
+5%대 급등하며 5,500선을 회복하였고, 개장 직후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됨. 간밤에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전쟁 마무리 수순" 발언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급격히 해소되었으며, 국제 유가가 배럴당 80달러대로 -19% 이상 폭락하며 시장 안도감이 확산됨.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25원 가량 급락하며 원화 강세가 나타났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수천억 원대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함.
ㅇ11:30 ~ 13:00 (하락 전환 및 조정기)
오전장 고점(5,595.88) 대비 하락세로 돌아서며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였고, 5,460선까지 밀려나는 흐름을 보임.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장악 고려" 언급이 실질적인 공급망 차질 우려로 재해석되면서, 폭락했던 유가가 다시 +5% 이상 급반등하며 인플레이션 압력을 자극함. 오전중급락했던원/달러환율이저가매수세와유가반등영향으로+13원이상재상승하며외국인의매수세가둔화되었고,아시아증시전반의차익실현매물이출회됨.






■오전장매크로변화요약 ㅇS&P 500 선물-0.31% :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전쟁 종료 가능성' 발표로 급등했던 선반영 물량이 아시아 장 개장 후 이익 실현 매물로 출회됨.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는 긍정적이나, 단기 과열에 따른 숨 고르기 양상이 나타남. ㅇ 달러 인덱스+0.15% : 새벽 기자회견 직후의 '안전자산 약세' 흐름이 일단락되고,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됨. 미 국채 금리 반등과 동조화되며 달러화가 소폭 강세로 전환됨. ㅇ 엔/달러+0.15% : 전쟁 종결 기대감에 따른 안전자산(엔화) 기피 현상 지속. 일본은행(BOJ)의 완화적 태도 재확인과 미-일 금리 차 부각으로 엔화 가치 하락(환율 상승)이 진행됨. ㅇ 원/달러+0.91% : 새벽 1,460원대까지 급락했던 원/달러 환율이 국내 증시 외국인 순매도 전환 및 수입업체 결제 수요 유입으로 반등함. 유가 재반등에 따른 경상수지 악화 우려도 일부 반영됨. ㅇ WTI 유가+5.22% : 오늘 오전 증시 핵심 변화 요인. '전쟁 종료 시사'로 84달러선까지 폭락했던 유가가 호르무즈 해협 장악 언급 및 실질적 공급망 차질 우려로 인해 아시아 장에서 급격한 기술적 반등을 보임.





■ 2026년 3월 10일 오전장 급등 종목들의 상승원인1. RFHIC : 글로벌 방산업체 레이시온(Raytheon)과 500억 규모의 전력증폭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게기, 증권가에서 2026년 실적 기준 여전히 저평가 상태이며, '텐베거(10배 상승)' 가능성이 있다는 긍정적인 리포트를 내놓으며 목표주가를 10만 원으로 상향. 미국 주파수 경매 이후 에릭슨 등 글로벌 벤더로의 추가 수주 기대감이 반영2. RF머트리얼즈 :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으로 인해 핵심 부품인 광모듈 소재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 루멘텀(Lumentum) 등 글로벌 피어 그룹의 주가 급등에 따라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음. 통신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세가 뚜렷해지며 강세를 보이고 있음3. 대한광통신 : 미국 BEAD(브로드밴드 확장) 정책 수혜와 AI 데이터센터향 광섬유 공급 부족(숏티지)으로 인한 3년 만의 흑자 전환(턴어라운드) 기대감이 작용4. 오이솔루션: 2026년 미국 통신사들의 신규 인프라 투자 본격화와 레이저 다이오드(LD) 내재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상승 원인으로 분석5. 우리기술 : 한국수력원자력이 추진하는 '고리 1호기 대형폐기물 처리 용역' 입찰을 앞두고 원전 해체 시장 선점 기대감이 몰렸음. 원전핵심 설비인 계측제어시스템(MMIS) 기술력을 바탕으로 원전 폐기물 및 SMR 시장 진출 가속화가 부각6. 두산에너빌리티:&nbsp한국수력원자력이 추진하는 '고리 1호기 대형폐기물 처리 용역' 입찰을 앞두고 원전 해체 시장 선점 기대감이 몰렸음. 국내외 원전 수요 증가와 더불어 SMR 제작 본격화, 원전 해체 공사 수주 가능성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음7. 비에이치아이 : 2026년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전망과 함께 체코 원전 보조기기 수주 및 SMR 기자재 사업의 구체화가 주된 원인

8. 일진파워: 원자력 발전소 유지보수 및 주요 기자재 공급 업체로서, 정부의 원전 확대 정책과 신규 수주 가시성 확대가 긍정적으로 작용9. 로보티즈 / 씨메스 피지컬 AI(Physical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이 주도 테마로 부상한 가운데, LG전자가 지분 7.27%를 보유한 점이 부각되며 자율주행 배송 로봇 시장 확대 기대감이 반영10. 씨메스: 2026년 시행 예정인 노란봉투법 등 노동 환경 변화로 인해 산업용 로봇 수요가 촉진될 것이라는 분석과 지능형 로봇 솔루션의 성장성이 주목11. SK하이닉스 / 삼성전자 / SK스퀘어 : SK하이닉스 &amp삼성전자: AI 가속기 필수 부품인 HBM(고대역폭메모리) 수요 폭발과 DRAM 슈퍼 사이클 진입으로 인해 2026년 역대 최대 영업이익 경신 전망이 주가를 견인13. 성우하이텍 / 현대위아 / 화신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배터리 시스템(BSA) 제작 협력사로서 공급 물량 확대와 전동화 부품 매출 본격화가 상승의 핵심&nbsp로봇 및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신성장 동력 확보에 따른 리레이팅(재평가) 조짐이 나타나고 있음







■ 현대차 : 데이터 확보 기반과 메커니즘 구현 역량 보유, 주도권 확보 요건 충족 -한화

ㅇ Physical AI 경쟁력의 핵심인 데이터 확보 기반 보유기존 ICT 중심의 로보틱스/자율주행 기술 주도권이 VLA와 같은 Physical AI로 전환되면서 이를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동작/행동시키기 위한 물리 세계에 대한 이해 및 학습 중요도가 높아지는 상황. 동사는 2020년 이후 전동화 전환에 맞는 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HMGMA와 같은 신규 공장 컨셉을 스마트팩토리로 구축하였고, HMGICs에서는 2022년부터 로보택시를 위한 자율주행 HW 플랫폼 개발/양산 준비를 장기간 진행. 향후 Physical AI 데이터 수집 및 'Sim-to-Real' 검증 기반을 활용하여 로보틱스와 자율주행 상용화 속도를 높이며 주도권 경쟁에 있어 Gamechanger로거듭날가능성에주목필요.
ㅇ 연초 휴머노이드 로봇에서 자율주행 영역으로 모멘텀 확대
지난 CES2026에서의 Atlas 공개를 통한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기대감은 8월 RMAC(Robot Metaplant Application Center) 가동되면서 '로봇 동작시연 →AI학습 →PoC'로 이어지는 상용화 개발 단계로 가시화되며 모멘텀이 유지될 것. 아울러 지난 12일 '웨이모(Waymo)'의 6세대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 탑재 차량 운행이 시작되면서 동사의 웨이모向 아이오닉5 로보택시 양산 가시화 기대되는 상황. 자율주행 자회사 모셔널 (Motional)이 올해 말 라스베가스를 타깃으로 Lv4 로보택시 서비스를 준비하는상황에서Waymo로보택시공급이연내가시화될경우동사는 미국 내 자율주행 생태계에서 로보택시 HW플랫폼 공급자 포지션과 로보택시서비스사업자포지션을동시에영위.
ㅇ 새만금 Al/로봇 클러스터는 미래사업 선도 기대감을 현실화
해외 전략 기술 투자를 중심으로 로보틱스와 자율주행 상용화가 전개되는 상황에서 지난 2월 발표된 9조원 규모의 새만금 AI/로봇/수소 클러스터 구축은 국내를 미래 기술 사업의 거점으로 확대한다는 측면에서 유의미. 엔비디아로부터 확보 예정인 GPU 5만장이 탑재되는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하여, Physical AI Application Center(PoC), 로봇 생산 공장 및 수소 플랜트 등이 2029년부터 순차적으로 가동되면 주요 글로벌 완성차업체 내에서 가장 가시성 높은 미래사업을 전개한다는 점에서 기술적 선도지위를충분히점유할수있을것.
ㅇ 로봇 상용화 속도의 증가
금번 CES2026에서 HTS 현대차그룹(HMG)이 공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의 모습은 미 리 입력된 프로그램에 따라 작동하는 자동화(Automation)를 넘어 인간 수준의 복잡/비 정형적 상황을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대응하는 ‘로봇화(Robotization)’로의 전환을 의미 한다. ‘로봇화’는 인구 구조의 변화 상에서 국가의 경제 성장과 지정학적 갈등에 따른 리 쇼어링 등 거시적 흐름에서 가진 당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 Tool이다.

로봇에 대한 시장 기대가 고조되면서 AI/로보틱스 영역은 글로벌 자본시장내 거대한 자 금 유입을 나타내는 영역 중 하나로 부상했다. 아직 매출/수익 규모가 미미하다는 점에 서 일부에서는 일종의 '투기적 과열'로 우려하기도 하나, 최근의 AI/로보틱스에 대한 시 장 기대감은 지난 2000년 IT 닷컴 버블과는 구조적 차이가 존재한다고 판단한다. 첫째는 AI/로봇 주요 기업들의 이익 창출 및 재투자 능력은 IT버블 당시 닷컴 기업 대 비 매우 견조하다는 점이고, 둘째는 마케팅, 광고 서비스 중심의 닷컴 기업들과 달리 로 봇은 노동, 설비 투자 등 실물 경제의 생산성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로봇은 여타 ICT 영역과 달리 실제 동작/행동을 통해 가치가 창출되므로, 상용화를 위 해서는 ‘현장’을 통한 ‘행동 지능&rsquo강화가 중요하다. Physical AI 학습을 위해 현장의 주변 설비, 작업자 등을 통해 생성되는 1)물리 학습 데이터 확보가 필수적이다. 그리고, 실제 도입/적용 가능한 수준의 신뢰성을 사전 확보하기 위한 2)가상화 검증 기술 확보도 중 요하다. 상용화를 넘어 적용 분야 확장을 위해서는 여러 동작을 복합 처리할 수 있는 3) 범용 HW 메커니즘이 필요하다. 그 중에서도 ‘조작성(Manipulation)’을 결정하는 ‘Hand’의 중요성이 부각될 것이다.

로봇화는 산업 전반에서 이뤄지지만, 그 중에서도 ‘모빌리티&rsquo영역에서의 파급이 주목된 다. 복잡한 조립 공정을 비롯하여 2만개 이상의 수많은 차량부품/자재를 다루는 물류, 그리고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자율주행에 이르기까지 로보틱스 기술 적용 확대로 전통적인 자동차산업은 로봇산업으로 변모를 앞두고 있다. 공장에서는 올해부터 휴머노 이드 로봇에 대한 PoC가 본격화되고, 2028년에는 양산라인에서 생산된 로봇이 공장에 투입된다.

자율주행은 우선 B2B 중심의 로보택시 서비스 지역이 확대된다. Tesla, Baidu 등 로보택시 업체들의 상용화 움직임 속에서 Waymo의 올해 운영 대수 3,5000대와 주당 100만회 호출 건수 목표 달성 여부가 관전포인트다. Waymo의 성장은 현대차의 자율주행 HW 플랫폼 공급 확대 수혜로 이어진다. 또한, 모셔널을 통해 올해 말부터 미국 라스베거스를 중심으로 상용화 서비스도 개시한다. 휴 머노이드 로봇 상용화부터 자율주행까지 ‘로봇화&rsquo추진의 표본이다.

로보티즈는 Hand(HX5)를 출시함으로써 액추에이터부터 로봇 범용 HW 메커니즘에 이르기까지 수직적 내재화를 구축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300만대 규모의 우즈벡 공장 이 가동 시작으로 판매량 증가가 예상된다. 또한 우즈벡에는 ‘데이터 팩토리’도 구축한 다. 현지 인력을 활용하여 방대한 모션 학습용 데이터가 수집된다. 미래 주도권 경쟁 요 건 중 2가지를 갖췄다.




■ 현대건설, 삼성E&A : 다시 ‘에너지 공급 변화 가능성’에 주목 - 신한

3월 건설업종 주요 이슈는 미국-이란 사태가 촉발한 에너지가격·금리 변동 및 그에 따른 향후 발주계획 변화 가능성이 될 전망이다.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란 차기 최고지도자로 모 즈타바 하메네이가 임명되며 이란의 항전 의지, 미국과 이스라엘의 對이란 공세 수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2/28일 미국의 이란 공격 이후 국제유가는 54.7% 급등, 배럴달 125달러이며 천연가스는 3.1달러로 상승했다.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건설업종 영향은 총 3가지 측면 - 1) 수행 중인 중동 프로젝트 공사 차질, 2) 에너지 가격 및 금리 변동성 확대로 인한 신규수주 지연 가능성, 3) 중장기 에너지 안보 확보 차원에서의 에너지전환 프로젝트 투자 확대 전망 -에서 발생한다.

1) 수행 중인 중동 프로젝트 공사 수행 차질 발생 가능성: 주요 건설사 3Q25 누 적 기준 주요 기업 중동 및 아프리카 프로젝트 매출 비중은 6(DL이앤씨)~55(삼 성E&A)% 수준이다. 사우디 프로젝트가 절대다수를 차지하며 업체별로 오만, 베레인, 이라크, 알제리 등에서 1~2건의 프로젝트를 수행 중에 있다.

프로젝트 공사 진행단계에 따라 영향은 다를 수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① 기자재 및 인력조달 지연에 따른 공기 지연(= 매출 둔화), ② 우회경로 적용을 통한 비 용 증가가 불가피하다. 그러나, ① 전쟁은 불가항력 이벤트로 계약구조상 전쟁으 로 인한 공사 지연 및 비용 증가는 추후 발주처로부터 정산이 가능할 전망이며, ②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업체별로 비정산적인 원가 상승분을 공사비에 전가할 수 있는 조항(자재가격 연동 에스컬레이션 적용, 전쟁/제재 시 재협상 권 리 부여, 예비비 반영 등)을 마련한 상황이라 과거와 같은 건설사 수익성 훼손은 재발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마일스톤에 따라 공사비 회수하는 구조상 일부 영업현금흐름 악화가 나타날 수 있으나, 해외 매출 비중이 크지 않고 삼성E&A 는 순현금이 3조원에 달해 타격이 제한적일 전망이다.

2) 에너지 가격 및 금리 변동성 확대로 인한 신규수주 지연 가능성: 단기 실적 보다는 오히려 신규수주에 더 직접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2023년 이후 중동 프로 젝트 발주 지연이 잦았다. 국제유가 및 금리변동에 따른 투자결정 지연 영향이다. 팬데믹 기간 높아진 국제유가로 중동 주요국 재정은 확대되었으나 과거대비 높 아진 건설원가 및 기확정된 발주예산, 달라진 프로젝트별 우선순위로 인해 발주 가 늦어졌다. 이번 미국-이란 사태로 에너지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인플레이션 재발 및 금리 인상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Oil/Gas 프로젝트는 에너 지 가격이 하락할 때 외로 가격 변동성이 높아질 때 발주가 축소되는 경향이 있 다. 2026년 건설사 해외수주 목표에 중동 비중은 과거대비 축소되었으나, ① 해 외 수주 비중이 높은 업체, ② 수주잔고가 적어 매출 하락이 우려되는 업체 위주 로 이란 사태의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한다.

3) 에너지 안보 확보 차원에서의 에너지전환 프로젝트 투자 확대 가능성:

건설사에게 가장 큰 기회요인이다. 미국-이란 전쟁으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 향후 주요국들의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 투자가 확대될 전망이다.

단기적으로는 LNG 투자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글로벌 공급이 가능하고 상대 적으로 건설시간이 짧아 시황 변화에 탄력적인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전쟁 발발 전 LNG 가격 약세가 전망됐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미국, 카타 르, 아프리카, 캐나다 중심으로 LNG 프로젝트 투자가 증가하면서 2026~28년 대규모 공급이 예상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호르부즈 해협 봉쇄(전세계 물동량의 20% 차지) 및 카타르 등 주요 생산국 가스 생산시설 타격으로 중단기 가스가격 전망이 강해졌다. 이는 LNG 프로젝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져, 현재 추진 중인 LNG 프로젝트 투자를 가속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2026~27년 FID를 앞둔 주 요 LNG 프로젝트로는 파푸아뉴기니 LNG(약 5.6MTPA), 모잠비크 Rovuma LNG(18MATA), 미국 알라스카 LNG(20MTPA), 레이크 찰스 LNG (16MATA) 등이 있다. 각각 EPC 규모 100억달러를 초과하는 대규모프로젝트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대형원전/SMR, 수소 등과 같은 에너지전환 관련 투자 증대가 이어질 전망이다. 에너지 자립은 LNG 수입만으로는 해결되기 어렵다. 러시아 전쟁 이후 가스가격 급등으로 공급불안을 겪었던 유럽은 이후 미국산 LNG 수입 비중을 높여 러시아 PNG를 대체하는데 성공했으나 반대급부로 글로벌 LNG 가 격변동성에 노출됐다. 결국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해서는 대형원전, 신재생 에너지 등을 통한 에너지 자립이 필수적이다.

에너지전환 프로젝트들은 외부자금 의존도가 높아 금리 변동성에 취약하겠으나 상업화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오히려 선제적 투자 시도가 나타날 공산도 크다. 금리 상승으로 인한 사업비 상승은 기회비용(에너지 공급 충격) 축소 및 반복발주를 통한 개발비 절감으로 만회가 가능하다.

미-이란 전쟁으로 다시 시장의 관심은 ‘에너지’로 집중될 전망이다. 제한적인 단 기 실적 축소 우려보다는, 중장기 시장 확대 가능성이 더 크게 작용할 전망이다.

건설업종 최선호주로는 현대건설을 유지한다. 2025년 이후 주가 상승이 높았던 만큼 단기 조정폭이 클 수 있으나, 글로벌 대형원전 시장 내 핵심주체로서 실적 및 밸류에이션 상향이 기대된다. 미국 데이터센터 기업들의 자체전력 확보 요구에 따른 마타도르 프로젝트 테넌트 확보 가능성도 현대건설 주가에 긍정적이다.

3월 관심주는 삼성E&A이다. 글로벌 LNG 공급망 투자 확대로 동사 입찰기회 확대가 기대된다. 동사는 현재 2027년 이후 미국 LNG 액화시장 진출을 목표로 FEED 및 Pre-FEED 입찰을 준비하고 있으며 하반기 이후 성과 가시화가 가능 할 전망이다. 다만 시공경쟁력 및 발주안전성 측면에서 대형원전보다는 모멘텀이 약할 것으로 예상한다.




■ DL이앤씨 : 플랜트 수주 및 신사업에 방점 -BNK

ㅇ 4Q25 실적: 일회성비용에도 주택원가율 개선으로 컨센서스에 부합

2025년 4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 6,958억원(YoY -30.5%)으로 예상(약 1.8 조원)보다 다소 미흡했다. 자회사 DL건설 매출 부진과 플랜트부문의 대형 프 로젝트 기성 감소가 주요인이다. 4분기 영업이익은 630억원(YoY -33.1%)으 로 컨센서스(637억원)에 부합했다. 매출 부진에 일회성 비용(국내 플랜트 현 장 관련 추가비용)도 발생했지만 비중이 높은 주택사업의 수익성 개선 효과 가 이를 상쇄했다. 매출구성 개선(저마진 사업 종료+신규 사업 기성 확대)이 본격화되면서 주택원가율이 예상보다 양호한 수준(80%대 초반)을 기록했다.

ㅇ 2026년은 신규수주에 방점, 특히 플랜트 물량 확보에 주력

DL이앤씨는 2026년 가이던스로 매출액 7.2조원(YoY -2.7%), 신규수주 12.5조원(+28.2%)을 제시했다. 주택분양 감소 및 해외수주 지연으로 올해 외 형 축소는 불가피하다. 다만 내년 이후 성장을 위해 수주목표는 다소 공격으 로 제시했다. 특히 최근 2년간 수주 부진으로 잔고가 크게 줄어든 플랜트에 공을 들일 계획이다. 금년 플랜트 수주액은 전년(0.4조원)대비 대폭 증가한 3 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암모니아, 발전 등 약 10조원 규모의 수주풀 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달성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ㅇ CCUS, SMR 등 신사업 성과도 기대, 매수 및 목표주가 54,000원 유지

DL이앤씨는 2022년에 설립한 CCUS(탄소 포집, 활용 및 저장) 전문기업 카 본코(지분율 100% 자회사)를 통해 관련 기술을 축적했다. 카본코의 CCUS 기술과 연계한 친환경 플랜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전망이다. SMR은 4 세대 원자로 선두업체인 미국의 엑스에너지와 협업하고 있다. 최근 같은 4세 대 개발사인 테라파워가 미국 원자력 규제 위원회로부터 최초로 첨단 원자로 건설 승인을 받았다. 미국 에너지부가 선정한 ARDP(차세대 원자로 실증프로 그램) 시범사업자 2곳 중 하나인 엑스에너지의 행보도 더 빨라질 전망이다.



■ SK스퀘어 : 엄마는 우리 아들 믿어 -유안타

ㅇ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4만원 상향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40,000원으로 상향한다. 자회사 SK하 이닉스의 지분가치 상승분을 반영했다. 동사는 기존 제시했던 목표인 NAV 할인율 50%를 조기 달성했고 28년 NAV 할인율을 30% 이하로 축소하는 목표를 다시 한번 제시했다. 비 핵심 자산 유동화가 의미있게 진행되고 있으며, 적극적인 주주환원이 이어지며 주당가치 제 고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주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한다. 목표주가는 상장 자회사 가치 151.8조원, HTS 비상장 자회사 가치 4.4조원에 순현금 0.8조원을 합산해 목표 할 인율 30%를 적용해 산출했다.

ㅇ 자회사 실적 개선 흐름 지속 25년 매출액은 1.4조원(-14.4% YoY), 영업이익은 8.8조원(+124.4% YoY)을 기록했다. SK 하이닉스 중심의 지분법이익이 8.9조원(+117.5% YoY)을 기록한 가운데, 주요 포트폴리오 의 영업이익 적자폭이 크게 개선됐다. SK하이닉스는 AI 중심으로 메모리 수요 강세가 이어 지며 역대 최대 연간 실적을 달성했다. 티맵모빌리티는 Mobility Data 매출액이 957억원 (+36% YoY) 증가하며 EBITDA 44억원(24년 -355억원) 흑자전환 했다. 26년에도 Mobility Data의 고성장이 지속되며 EBITDA 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11번가는 영업이익 -396 억원(24년 -754억원)으로 적자폭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오픈마켓은 연간 영업이익이 흑자 로 돌아선 것으로 파악된다. 26년에도 글로벌 파트너십 기반의 외형성장이 지속될 것이다.

ㅇ 포트폴리오 고도화 통한 멀티플 확장 기대 지난4분기부터 인크로스(전량매각), 드림어스컴퍼니(일부매각), 십일번가(SK플래닛으 로 최대주주 교체) 등 3개사가 SK스퀘어 자회사에서 탈퇴했다. 비주력 자회사에 대한 지배구조 개편 이후 반도체 중심의 포트폴리오로 재편해 SK하이닉스 및 그룹과의 시너지 극대화에 주력할 전망이다. 이는 자본효율화를 통해 ROE를 개선시키고 멀티플 확장의 계기가 될 것이다. 한때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에 지나치게 높은 의존도가 약 점으로 지적되어 왔으나 SK하이닉스의 실적개선 및 주가 상승, 그리고 포트폴리오 간 의 시너지 발생이 기대됨에 따라 현재는 가장 중요한 투자포인트가 되었다.

ㅇ 하이닉스에 연동된 주가 상승 및 할인율 축소 전망 하이닉스 주가 급등에 따라 25.10월 하이닉스의 시총 비중 10% 상회 ;03:00 ~ 06:00 (폭발적 상승 및 마감): 장 마감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군사 역량이 사실상 궤멸되었다"고 재차 강조하며 '단기전 종료'에 쐐기를 박음. WTI 유가가 84.59달러(-19.20%)까지 수직 하락하며 스태그플레이션 공포가 완전히 해소됨.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4.09%(-2.38%)까지 떨어지자 기술주 중심의 강력한 매수세가 지수를 끌어올려 최종 **6789.75(+2.16%)**로 마감함.

ㅇ 9일 뉴욕증시 변화요인

1. 트럼프의 이란전쟁 사실상 종료발언
트럼프 대통령은 CBS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의 해군, 공군, 통신망이 완전히 파괴되어 이란군은 거의 무력화된 사태이며 군사적 관점에서 전쟁이 거의 끝난 상태라고 공언. 미-이스라엘 합동 작전이 초기 예상했던 4~5주의 일정을 대폭 앞당겨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자평. 현재의 정권과는 타협이 없으며, 미국의 승인을 받는 새로운 지도자가 선출되어야만 최종적인 평화가 올 것임을 강조. 장 초반 호르무즈 해협 폐쇄 우려로 배럴당 120달러에 육박했던 유가가 트럼프의 '전쟁 종결' 발언 이후 85~86달러 선으로 급격히 반락하며 공급 불안 심리가 크게 완화. 장 초반 공포 지수가 30을 돌파하며 극도의 불안감을 보였으나, 발언 직후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에 공포지수가 빠르게 안정. 장 초반 600포인트 이상 폭락했던 다우지수가 230포인트 상승 마감하는 등 V자형 반등을 기록, 유가하락으로 항공, 운송, 소비재 섹터는 급등하며 안도 랠리를 펼친 반면, 장 초반 강세였던 에너지 및 방산주는 상승폭을 일부 반납. 전쟁장기화 우려가 '단기전 종료' 시나리오로 전환되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계기. 2. G7 재무장관, 유가 급등 저지를 위한 전략비축유(SPR) 공동 방출 긴급 논의 3월 9일 오전 뉴욕시간 기준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을 통해 처음 보도된 정책 뉴스임.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를 보여주었으나, 역설적으로 시장은 정부가 개입할 만큼 에너지 위기가 심각하다는 사실을 재확인함. G7 재무장관들이 화상 회의를 소집하여 에너지 가격 안정화를 위한 역대 최대 규모의 비축유 공동 방출 방안을 긴급 논의함. 정부 차원의 개입 시도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실제 공급 부족을 메우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비관론을 견지함. 정책적 대응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장중 시장의 변동성이 더욱 확대됨.

3. 24개 주 정부, 트럼프 행정부의 '섹션 122' 관세 부과에 대한 위헌 소송 제기3월 9일 오전 보도된 뉴스로, 무역 정책의 법적 불확실성을 키운 원인임.정부 정책에 대한 사법부의 제동 가능성이 기업들의 투자 계획 보류와 시장 혼란을 야기함.미국 내 24개 주가 대통령의 보편적 관세 15% 부과 결정이 의회의 권한을 침해한다며 국제무역법원에 소송을 제기함. 대법원이 이미 IEEPA 기반 관세를 무효화한 상황에서 발생한 새로운 법적 공방이 시장 불확실성을 가중함. 수출입 비중이 높은 다국적 기업들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강화됨.

4. 블랙록(BlackRock), 대형 사모 대출 펀드(HLEND)의 환매 제한 조치 단행3월 6일 장 마감 직후 보도된 후, 3월 9일 개장 전 세부적인 환매 제한 수치가 공개되며 금융권 시스템 리스크로 부상함.비제도권 금융의 유동성 경색 신호가 포착되면서 은행 및 자산운용 섹터 전반의 신용 불안을 자극함.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사모 대출 펀드에 대한 투자자들의 급증하는 환매 요청을 감당하지 못하고 출금을 제한함. 고금리와 경기 둔화 우려 속에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의 부실 위험이 가시화되면서 제2의 금융 위기 가능성이 제기됨. 유동성 확보를 위한 기관들의 매도세가 이어지며 금융주들이 시장 하락을 주도함.
5. 마벨 테크놀로지(Marvell), AI 수요 폭증에 따른 긍정적 가이던스 발표 3월 9일 장전 보도된 개별 기업 뉴스이나, 반도체 섹터의 하방을 지지한 원인임. 거시 경제 악재 속에서도 AI 산업의 강력한 성장성을 확인시켜 기술주 급락을 방어함. 마벨 테크놀로지가 AI 인프라 수요에 힘입어 향후 수년간의 매출 전망치를 대폭 상향 조정함. 주가가 장중 18% 이상 급등하며 하락장 속에서도 반도체 섹터의 상대적 강세를 견인함. 거시적 불안 요인을 상쇄할 수 있는 유일한 성장 동력으로 AI 섹터가 부각됨.







■주요섹터별주요종목변화

ㅇ 반도체와 AI 섹터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5.14%, 엔비디아 +2.71%, 알파벳 A +2.70%, 슈퍼 마이크로 +2.14%, 퀄컴 +1.78%, 아마존닷컴 +0.13%, 마이크로소프트 +0.11%, 팔란티어 테크 -0.46%, 오라클 -0.92%중동지정학적리스크심화에도불구하고마벨테크놀로지가AI인프라수요폭증에따른낙관적인실적가이던스를발표하며섹터전반의투자심리를방어함.장초반금리급등으로기술주가압박을받았으나,트럼프대통령의전쟁조기종결시사발언이후금리가안정을찾으며AI연산자원에대한중장기성장성이재부각됨.엔비디아와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AI서버용고대역폭메모리및가속기수요의견고함을입증하며지수반등을주도함.미국AI및반도체주들의강한반등은한국증시내삼성전자와SK하이닉스등메모리반도체기업들에대한외국인매수세유입근거로작용함.특히마이크론의급등은국내HBM관련가치사슬종목들의주가에긍정적인모멘텀을제공함.ㅇ 로봇과 자동화 섹터 : 테라다인+8.57%,캐터필러+3.51%,로크웰오토메이션+1.55%,인튜이티브서지컬+0.69%,테슬라+0.49%,에어로바이론먼트-1.09%,시스코시스템즈-3.09%테라다인이반도체테스트장비및협동로봇수요회복기대감으로섹터내가장높은상승폭을기록함.캐터필러는유가하락에따른건설및광산장비운용비용감소기대감과경기연착륙신호가결합되며강세를보임.테슬라는자율주행로보택시및옵티머스로봇의상용화기대감이유지되는가운데지수반등에동참함.반면,에어로바이론먼트와시스코시스템즈는하이테크하드웨어지출둔화우려와군용드론부문의차익실현매물로인해약세를보임.미국로봇및자동화관련주들의선별적강세는한국의협동로봇및자율주행부품관련주들에긍정적영향을미침.특히테라다인의급등은국내반도체후공정검사장비업체들의주가회복가능성을높임.ㅇ 전력 인프라 섹터 : 버티브홀딩스+9.33%,GE버노바+5.18%,뉴스케일파워+4.37%,이튼+1.76%,콘스텔레이션에너지+1.37%,넥스테라+1.09%데이터센터냉각시스템선도기업인버티브홀딩스가AI데이터센터확장에따른전력관리솔루션수요급증으로독보적인상승세를보임.GE버노바와뉴스케일파워는중동전쟁리스크로인한에너지안보중요성이부각되며원자력및재생에너지인프라확충수혜주로주목받음.고유가상황에서대체에너지및전력효율화장비에대한정부정책지원가능성이부각되며섹터전반이강한우상향흐름을나타냄.미국의전력인프라및소형모듈원전종목들의강세는한국증시의변압기,전선,원전관련주들에대한강한매수세로연결됨.특히데이터센터냉각기술관련국내기업들에대한시장의관심이증폭되는계기가됨.ㅇ 방산 / 우주항공 / 조선 섹터 :L3해리스테크놀로지스+1.27%,헌팅턴잉걸스+0.11%,제너럴다이내믹스-0.42%,RTX-0.72%,록히드마틴-1.11%,보잉-2.64%트럼프대통령의전쟁조기종결발언이후지정학적리스크프리미엄이일부제거되며전통적인방산대형주들이약세로전환됨.장초반에는전면전우려로강세를보였으나,실제군사작전이목표를조기달성했다는소식에차익실현매물이출현함.보잉은공급망문제와항공기인도지연우려가지속되는가운데유가하락으로인한항공사들의수익개선기대감보다제조부문의불확실성이더크게반영됨.미국방산주의조정은한국증시내단기급등했던방산및조선주들에대한숨고르기장세를유도함.다만이란정권교체및중동재건이슈가부각될경우조선부문은새로운수혜기대로반전될여지가남음.ㅇ 헬스케어 섹터 :노보노디스크+3.19%,일라이릴리+1.83%,애플+0.94%,존슨앤존슨+0.91%,화이자-0.92%,애브비-1.16%비만치료제시장의선두주자인노보노디스크와일라이릴리가여전한시장점유율확대기대감과금리안정화수혜를입으며상승함.애플은헬스케어기능강화및서비스부문성장성이부각되며대형기술주반등흐름에동행함.반면화이자와애브비는특허만료이슈와신약파이프라인에대한보수적접근이이어지며상대적으로부진한흐름을보임.미증시내비만치료제및바이오대형주들의강세는한국의바이오시밀러및CMO기업들에긍정적인심리를전달함.헬스케어섹터내종목장세가뚜렷해짐에따라국내관련주들도개별모멘텀에따른차별화가진행됨.





■새로발표한경제지표

1. 뉴욕 연은(NY Fed) 1년 기대 인플레이션2월 기대 인플레이션은 3.0%**로 발표되었으며, 이는 전월(3.1%) 및 시장 예상치(3.1%)를 하회한 수치임.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장기 인플레이션 전망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함. 기대 인플레이션의 하락은 연준(Fed)의 추가적인 긴축 압박을 완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함. 지표 발표 직후, 금리 급등에 대한 공포가 완화되면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저점을 다지고 반등하는 데 긍정적 기여를 함. 인플레이션 전망치 하락 &rarr금리 인상 우려 감소 &rarr주가 상승 흐름으로 이어짐2. 컨퍼런스보드 고용동향지수2월 고용동향지수는 104.8로 발표되어 전월(105.06) 대비 소폭 하락함. 이는 고용시장의 열기가 완만하게 식어가고 있음을 나타내며, 노동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점진적으로 해소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됨. 고용시장의 진정은 연준이 금리인하를 고려할 수 있는 명분을 제공. 경기침체 우려(Recession)를 자극할 만큼의 급락은 아니었기에 시장은 이를 인플레이션 압력 감소라는 호재로 수용하며 주가 상승 동력으로 활용함. 고용둔화 &rarr인플레이션 압력 둔화 &rarr완화적 통화정책 기대감 상승으로 이어져 당일 증시 상승에 영향3. 시카고 연은 주간 소매유통지수2월 예비치(Preliminary)가 발표되었으며, 중동 리스크와 고물가 속에서도 미국의 소비 지출이 여전히 견고한 회복 탄력성을 유지하고 있음이 확인됨. 소비 지표의 탄력성은 미국 경제의 펀더멘털이 전쟁 리스크를 견뎌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시장에 부여함. 소비 심리 위축을 우려하던 투자자들에게 안도감을 주었으며, 특히 아마존(Amazon) 등 주요 이커머스 및 소매 유통 기업들의 주가 하락을 방어하는 역할을 수행함. 견고한 소비 지표 &rarr경기 연착륙가능성 증대 &rarr증시 하방 지지 및 상승 견인

ㅇ 뉴욕 연은 단기 기대 인플레 3.0%로 하락…자발적 이직 역대 최저










■ 전일 뉴욕 채권시장 : 10년 국채금리 하락 (-2.38%)장 초반 이란 전쟁 격화와 유가 폭등으로 인해 10년물 금리가 4.19%대까지 치솟으며 인플레이션 공포를 반영함.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SNS를 통해 "에픽 퓨리 작전이 일정보다 앞서고 있으며 전쟁이 거의 끝났다"고 선언하자,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급격히 해소되며 안전자산인 국채로의 매수세가 유입됨.

또한 G7 재무장관 회의에서 에너지 시장 안정을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표명한 점이 금리 하방 압력으로 작용함.국채 금리의 하락은 기술주와 성장주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덜어주는 핵심동력이 됨. 장 초반 금리 급등에 폭락했던 나스닥 지수가 금리 안정과 함께 반등하며 증시의 V자 회복을 견인함.








■ 전일 뉴욕 외환시장 :

ㅇ달러 인덱스 하락 (-0.59%)전쟁초기 달러화는 강력한 안전자산으로서 99.37선까지 상승했으나, 미국 정부가 인도 등 우방국에 러시아산 원유 구매에 대한 30일 한시적 유예(Waiver)를 승인하며 유가 안정에 나서자 달러강세가 둔화됨. 전쟁 조기 종결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극도의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일부 완화된 점도 달러 약세의 원인이 됨. 달러약세는 미국 다국적 기업들의 해외 수익 환산 가치를 높여주어 대형주 중심의 S&P 500 지수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ㅇ 원/달러 환율: 하락 (-2.10%)]9일 오전 이란 전쟁발 유가 급등으로 인해 장중 1500원을 육박(1495.23원)하며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이후 유가가 폭락세로 돌아서며 '스태그플레이션의 공포'가 진정됨. 한국 경제에 치명적인 에너지 비용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원화 가치의 급격한 회복(절상)을 이끌어냄. 원/달러 환율의 안정은 한국 증시 내 외국인 자금 이탈 방어 및 순매수 전환의 기점이 됨. 특히 환율 민감도가 높은 수출 대형주들에게 긍정적 투자 환경을 제공함.ㅇ 엔/달러 환율: 하락 (-0.60%)

전형적인 안전자산인 엔화는 전쟁 위기 상황에서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이며 157.67엔선으로 하락(엔화 가치 상승)함. 미 국채 금리가 하락하면서 미국과 일본 간의 금리 차이가 축소된 점이 엔화 매수세를 뒷받침함. 엔화강세는 글로벌 엔 캐리 트레이드 자금의 청산 우려를 일부 자극했으나, 미 국채 금리 하락폭이 더 크게 작용하며 미 증시 내 기술주 반등을 방해하지 않음.








■전일뉴욕상품시장

ㅇ WTI 유가: 대폭락 (-19.20%)한국시간 9일 오후, 호르무즈 해협 폐쇄 우려로 장중 119달러를 돌파하며 에너지 쇼크를 일으킴.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가 러시아산 원유 제재를 일시 완화하여 시장 공급량을 확보하고, 이란과의 전쟁이 사실상 종결 단계라는 낙관적 발언을 쏟아내며 투매 물량이 쏟아짐. G7 차원의 비축유 방출 논의까지 더해지며 유가는 하루 만에 84.59달러선으로 추락함. 유가폭락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직접적으로 잠재우는 '에너지 보너스'로 작용함. 비용 압박에 시달리던 항공, 운송, 제조 섹터가 급등하며 증시 전반의 상승 랠리를 주도함.ㅇ 금(Gold): 가격 하락 및 변동유가가 110달러를 돌파하며 스태그플레이션 공포가 극에 달했던 시점에는 금 가격이 동반 급등했으나, 유가가 급락세로 돌아서고 증시가 반등하자 헤지(Hedge) 수요가 급감함. 특히 달러 인덱스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전쟁 조기 종결이라는 시나리오가 금의 안전자산 매력을 반감시킴. 금값의 하락은 시장 참여자들이 공포 단계에서 벗어나 다시 위험자산(주식)으로 자금을 이동시키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로 해석됨.


ㅇ 트럼프, 유가 급등에 "모든 것에 대한 계획이 있다…매우 만족할 것"


ㅇ G7 "비축유 방출 등 필요한 조치 준비돼"…WTI 100달러 밑으로











■전일아시아증시 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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